Home Sitemap English
▒ 현위치 : Home >> 세라믹스 정보 >> 세라믹스 소개
세라믹스 소개
세라믹 관련 뉴스
관련 싸이트

1. 세라믹스란?

정의 열을 가해 만든 비금속 무기재료를 총괄하여 부르는 말

해설 :

세라믹스(Ceramics)란 고대 그리스어의 Keramos(흙으로 만들어진, 또는 불에 태워서 만든 물건 burnt stuff)란 말에서 나온 것으로서 사람이 인위적으로 열을 가해서 만든 비금속 무기 재료라는 말이다. 한자로는 흔히 요업(窯業) 또는 요업제품이라고 표현 한다. 이때, 요(窯)라는 한자는 구멍 혈(穴) 속에 양 양(羊)이 불 화(火)에 구워지고 있는 모습을 형상화 한 것으로서 불을 때는 가마라는 뜻을 지닌 한자로서 비슷한 의미를 갖고 있다.

비금속 무기재료라는 것은 재료를 구성 성분으로 나누는 경우에 유기 재료와 무기 재료로 나눌 수 있는데, 유기 재료는 C, N, O, H, S, F등의 음이온들이 주된 구성원소이며, 생물체에서부터 비롯된 것들인 목재, 천연섬유, 고분자, 종이 등을 지칭하는 것이며, 이런 것이 아닌 돌, 금속 등은 무기재료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무기 재료는 다시 금속 및 비금속으로 나뉘는데, Na, Mg, K, Ca 등 금속 양이온으로만 구성 되어 있는 경우 금속재료라고 부르며, 이런 금속원소들이 음이온과 결합하여 만들어진 물질들을 비금속 무기재료라고 부른다. 자연계에 존재하는 비금속 무기재료는 대리석, 화강암, 대부분의 흙, 돌 등이 있다.

이상을 종합하면 세라믹스란 금속양이온과 비금속 양이온의 화합물로서 인간이 불에 구워서 만들어진 물건을 종합하여 부르는 것이 된다. 즉, 도자기, 시멘트, 유리를 포함하여 파인세라믹스 등이 이 범주에 속한다.

장단점

세라믹스의 장점은 열에 잘 견디는 내열성, 표면이 딱딱한 경질성과 내마모성, 화학적 침식에 강한 내식성 등이 있으며, 최근에 각종 전자기적 특성을 나타내는 세라믹스가 많이 발견, 응용되면서 전자기적 기능성을 또 하나의 장점으로 갖고 있다.

반면 세라믹스는 깨어지기 쉬운 취성(脆性)과 이로 인하여 가공성이 나쁜 점 및 공정 제어가 어려운 단점도 갖고 있지만, 최근의 기술 발달로 인하여 이런 단점들을 거의 극복할 수 있는 수준에 다다르고 있다.

종류

세라믹스는 여러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우선 성분별로 분류하면, 금속 양이온의 산소와 결합하여 만들어진 산화물계 세라믹스와 질소, 탄소 등의 음이온과 결합하여 만들어진 비산화물계 세라믹스로 나눌 수 있다. 시대 별로 분류하면, 과거의 도자기, 시멘트 유리와 같이 천연의 점토 등을 원료로 사용하여 만드는 전통 세라믹스가 있고, 보다 좋은 물성을 얻기 위하여 인공화합물을 원료로 하여 만드는 전자기용 세라믹스, 최근의 display 용 정밀유리 등이 속해 있는 파인세라믹스(또는 Advanced Ceramics, New Ceramcis)로 나눌 수 있다. 또한, 세라믹스가 갖고 있는 고강도, 고내열성 등의 물리적인 성질을 이용하는 구조재료인 엔지니어링 세라믹스와 압전성, 초전성 등 각종 전자기적 기능성을 이용하는 기능재료로도 분류가 가능하다.

왜 세라믹스가 중요한가?

우선 세라믹스는 재료를 만들기 위한 재료이다. 금속이 중요한 공업용 소재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금속을 만들기 위한 용광로는 당연히 세라믹스인 내화물로 만들어져야 하며, 이 내화물의 좋고 나쁨이 금속의 품질을 좌우하는 요소가 된다. 그리고 과학과 공학이 발달하면 할수록 초고온, 초고압, 초고내식성 등 극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재료가 요구되게 마련인데, 이런 요구조건에 부합할 수 있는 극한재료로서 세라믹스가 제격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세라믹스는 결정구조가 복잡하고 다양하여 압력을 가하면 전기를 발생하거나, 전기를 가하면 길이 변화가 생기는 압전성이나, 열을 받으면 전기를 발생하는 초전성 및 특정 온도 영역에서 급격한 저항 변화를 나타내는 물질이라든지, 빛을 받아서 전자를 발생하여 유해물질을 분해하는 광분해성, 전기 저항이 0이 되는 초전도성, 특정 조건에서만 전기를 흘리는 등의 반도성(半導性) 등 수많은 전자기적 기능성을 지니고 있는 재료로서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2. 세라믹스의 역사

세라믹스는 크게 전통적 세라믹(classic ceramics)와 파인세라믹(fine ceramics)로 구분할 수 있는데, 전통적 세라믹스는 도자기, 유리, 내화물, 시멘트 등 주로 규산염을 주체로 하는 재료이고, 파인세라믹스는 2차 세계대전 후 급진전한 공업의 발달에 따라 일어난 여러 가지 새로운 특성을 갖는 재료로써 전통적 세라믹보다 뛰어난 내구성, 기계적 성질, 특수한 전기적 특성 및 화학적 내구성을 갖는 세라믹스를 말한다. 따라서 세라믹스의 역사는 전통적 세라믹스의 역사와 근간을 같이 한다고 볼 수 있다.

도자기의 역사

도자기의 역사는 기원전 10,000년전 신석기 시대의 점토를 불에 구워 만든 토기에서부터 그 뿌리를 찾는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도기와 자기는 각각 철기시대와 1,300년대에 출현하였다. 도기는 1,000~1,200℃정도의 열처리가 필요하고, 자기는 1,300℃ 이상의 열처리가 필요하므로 고온에서의 열처리 기술의 발달이 곧 도자기 공업의 발달과 맥을 같이 한다고 볼 수 있다. 세계적으로 화려한 도자기 문화와 역사를 자랑하는 우리나라는 삼국시대부터 독자적인 도기문화를 형성하여 고려시대에 접어들면서 화려한 청자 자기문화를 발달시켰다.

유리의 역사

기원전 3,000년 경 이집트인들이 돌구슬에 유리질의 유약을 사용하였고, 기원전 1,700년 경 메소포타미아에 유리에 관한 가장 오래된 기록이 남아있는 것으로 보아, 최소한 기원전 2,000년 정도에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 지방에서 유리의 역사가 시작되었다고 여겨지고 있다. 이후 유리를 파이프를 통해 불어 조형으로 완성시키는 블로우잉(Blowing)법이 1세기경 ~ 4~5세기경에 실용화되었고, 12세기경부터 베네치아의 유리가 등장하여 유럽각국은 물론 멀리 동방 아시아 지방에까지 직간접으로 영향을 주어 근대 유리조형의 기초를 이루었으며, 19세기에 접어들면서 공업화되어 대량생산체재를 갖추고 생활에 필수품이 된 형태로 발전되었다.

시멘트의 역사

시멘트를 사용하여 만든 구조물 중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것이 이집트의 피라미드로서, 이 당시 쓰여진 시멘트는 석회석을 구워서 만든 생석회, 석고를 구워서 만든 소석고의 기경성(氣硬性) 시멘트이다. 이와 같은 기경성을 갖는 석회와 석고는 현재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수경성(水硬性)의 포틀랜드 시멘트가 발명되기 전까지 널리 사용되어 왔다. 수경성 시멘트의 역사는 1756년 영국 스미턴(Smeaton), 1796년 영국의 파커(Parker, 로만 시멘트 발명), 1818년 프랑스의 비카(Vicat, 천연시멘트 발명)를 이어, 드디어 1824년 영국의 애스프딘(Aspdin)이 현재 사용하는 형태의 포틀랜드 시멘트를 발명하였다. 그 후 시멘트 제조법이 개량, 연구되어 1850년대 이후 재료의 배합, 소성 온도 등 제조조건의 기반이 닦여졌고, 당시까지 주로 접합용으로 사용되던 시멘트가 1851년 런던 공업박람회에서 콘크리트 및 모르타르 판 형태의 제품이 출품되면서 건축, 토목용 구조용 재료로서 그 용도 및 형태가 확립되었다.

내화물의 역사

내화물은 고온에서도 용융되지 않는 비금속재료의 총칭으로써 주로 철강, 시멘트, 유리 등을 생산하는 고온설비에 사용된다. 따라서 내화물 제조기술의 발전은 곹 기간산업 발전의 초석이 된다고 볼수있다.

인류가 최초로 불을 발견하여 처음에는 난방이나 취사용으로 사용했지만, 스스로 불을 피울 수 있게 되면서 돌과 점토로 원시적인 가마를 만들어 토기나 어업용 그물추, 인형 등 각종 생활도구를 만들어 사용함으로써 신석기 문화가 시작되었다.

이때, 원시적이지만 가마에 사용된 돌과 점토가 최초의 내화물이라고 볼 수 있다. 기원전 약 3500년 전 중동지역에서 발견된 유적에 의하면 동광석을 채굴하여 동을 제련하여 용융된 동을 담기위해 사용된 점토로 만들어진 토기가 같이 발견되었는데, 이토기는 엄밀한 의미에서 최초의 내화물이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내화물을 이용하여 금속으로 무기나 생활도구를 제조하기 시작한 인류는 청동기 시대를 거쳐 오면서 기원전 1500년경에 소아시아에서 고도로 발전된 제철법을 통하여 청동보다 강한 철을 제조하기 시작하며 철기시대가 개막되었다.

15~6세기경부터는 유럽 여러 곳에서 소형 용광로를 축조하여 대량으로 철을 만들기 시작하였고, 산업혁명을 거치면서 철의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 인류문화를 크게 변화시켜 오늘에 이른 것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각 국가는 경제력과 국력의 상징으로 보다 품질 좋은 철강을 많이 생산하기 위하여 노력하게 되었고 이에 맞추어 내화물산업도 꾸준히 발전하여 왔다.

이와 같이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철기, 고대, 중세, 근세이후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류문명의 발전에 내화물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여왔다. 철강산업, 시멘트산업, 유리, 도자기산업 등등에 있어 고온설비에는 내화물이 필수불가결의 생산재 소비품이다.

우리나라 내화물공업은 해방이된 1945년경에는 내화도와 압축강도 중심의 점토질 내화물만을 생산하였고, 1960년대에 이르러 당시 인천중공업이나 시멘트공업이 급속히 발전되면서 내화물시설을 현대화하여 발전된 내화물(산성, 중성, 염기성 내화물)을 생산하였다.

그 후 1974년 포항제철 건설을 계기로 하여 명실 공히 선진화된 내화물을 생산하면서 오늘에 이른 것이다.

3. 세라믹스 산업현황

국내 세라믹스 산업은 시멘트, 유리, 도자기, 내화물 등의 전통 세라믹스 산업을 바탕으로 성장하여 왔으며, 최근에는 각종 전기저항, Capacitor, Inductor를 위시하여 IC package, 각종 Sensor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전기전자부품의 핵심소재로 파인세라믹스가 사용되고 있다.

□ 파인세라믹스 시장동향
ㅇ 세계시장
  • 세계 파인세라믹산업 시장규모는 2002년 887억불에서, 2004년 1,260억불, 2015년 4,570억불 규모로 연평균 13.4%씩 성장 전망
  • 범용 및 저급품에 대한 수요 신장세는 미미한 반면, 고급·고기능, 친환경 에너지, 바이오용은 높은 증가세를 보임
  • 세계 파인세라믹산업은 향후에도 디스플레이 및 무선통신 산업과 동반 성장하면서 고성장을 지속할 전망
< 세계 파인세라믹스 산업 시장전망 >
(단위: 억불)
구 분 2002 2004 2010 2015 성장율(%)
시장 규모 887 1,160 2,430 4,570 13.4
※ 자료 :『파인세라믹산업 중장기 발전계획』(요업기술원 : ’02. 11)
  • 주요 선진국인 일본과 미국에서는 기숙 독점을 지속하기 위해 지적 재산권 선점 및 중·장기 원천소개 개발 등을 추진 중이며, 일부 첨단 제품은 기술 노출 우려로 수출을 제한 중임
    * AIST (일본 통산성 산하 산업기술종합연구소) : 특허 출원 및 기술이전료 강화 등
  • 파인세라믹은 기존 기술에서 NT를 기반으로 IT, BT로 전개 중
    * 나노기술을 기반으로 인테그레이션, 적층칩 및 코팅 등과 접목된 초소형 첨단 부품·소재 산업으로 발전할 전망
ㅇ 국내시장
  • 시장 규모
    국내 파인세라믹 산업의 시장규모는 2002년 30,610억원[세계시장 887억불(1,064,400억원)의 3% 수준]이며, 1999년 이후 연평균 7.0% 의 높은 증가를 보였음.
< 국내 파인세라믹산업 시장 규모 >
(단위: 십억원, %)
구 분 1998 1999 2000 2001 2002 증가율 ('98 ~ '02)
수 출 480 540 600 720 840 15.0%
내 수 1,855 2,028 2,247 1,984 2,221 4.6%
2,335 2,568 2,847 2,704 3,061 7.0%
생 산 1,214 1,438 1,708 1,623 1,837 10.9%
수 입 1,121 1,130 1,139 1,081 1,224 2.2%
  • 분야별 시장규모
    국내시장 규모는 ’02년 약 3조원으로 분야별 비중은 전자(68%), 기계·구조(24%), 바이오 등 기타(8%) 등의 순임
< 국내 분야별 파인세라믹산업 시장 현황 >
(단위: 십억원, %)
품 목 1999 2000 2001 2002 구성비 연평균 증가율
전자 1,613 1,859 1,806 2,081 68.0 8.8%
기계·구조 724 746 676 744 24.3 0.9%
바이오 등 기타 231 242 222 236 7.7 0.7%
2,568 2,847 2,704 3,061 100.0  

ㅇ 관련 주요 기업(국내)
전체 기업은 469개 수준(’02년)이며, 전자부품 소재가 320여개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기계·부품 등의 업종 순임
< 업종별 생산업체 현황 (2002년기준) >
(단위:개)
업종 업체수 주요 생산업체
전자
기계·구조
바이오
기타
318
60
16
65
삼성전기, 삼성코닝, 삼성정밀화학, 필코전자, 이수세라믹, 삼화전자, 자화전자, 경원훼라이트 등

금강고려화학, 쌍용머테리얼, 쎄라컴, 센불소결, 동일세라믹, 상호세라믹 등

경원메디칼, 바이오알파, 캐미랜드

동양화학, 알마테라
  469  
137-849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로 76, 머리재빌딩403호 | 전화문의:02-584-0185, 588-5140 | 팩스문의:586-4582 | ceramic@kcers.or.kr
사업자 등록번호: 114-82-02943 | 대표자: 임대순 | 개인정보책임자: 임대순
Copyright(c) 2001-2002 한국세라믹학회. All rights reserved.